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우키 미캉 (문단 편집) === [[유우키 리토]] === 유일하게 좋아하는 남자는 오빠인 리토이지만, 그래도 소년 만화라 근친물이 될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보다 적극적인 애정표현은 적은 편이다. 실제로 이 바닥의 브라콘 여동생들과는 달리 리토에게 수많은 여캐릭들이 떼거지로 달라붙어도, 미캉은 그냥 재밌어하고 웃어넘기지 질투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는다. 미캉이 애정을 품고 있다는 걸 표현할 때도 주로 과거 오빠로서 리토가 돌봐준 회상 장면이 나오는 등 가족애에 가깝게 묘사되곤 한다. 그렇지만 비록 가족적인 애정이라도, 리토만큼 좋아하는 다른 남자가 없으므로 미캉도 어쩔 수 없는 브라콘. OVA에서는 감정에 솔직해지는 꽃가루를 마시고 리토를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오빠''''라고 부르는 등 위험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으며, 투 러브 트러블 141화에서는 나나에게 "좋아하는 사람 있어?"라는 질문을 받고 허둥지둥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나나가 "리토라고 말하면 안돼!"라고 말하자 얼굴이 새빨개져서는 당황한다. [[트러블 다크니스]] 11화에서는 [[유우키 리토]]가 [[금빛 어둠]]에게 미캉에 대해 말할 때 부모님이 별거중이기 때문에 미캉과 서로 기대어 살아왔다며 [[요스가노소라|'''남매 이상의 특별한 존재''']]라고 언급한다. 투러브 트러블 극초반부에는 적당히 오빠를 바보 취급하고 적당히 오빠를 좋아하는 여동생었는데, [[트러블 다크니스]]에 이를 무렵에는 상당히 리토를 의식하고 있다. 거기에 전작 트러블 연재중 작가의 만담코너에서 보면 미캉의 리토 하렘 중 위치는 '''내연의 마누라.''' 트러블 본편 OVA 2화[* 유일하게 원작에서 없는 에피소드이다.]에서 농담으로 자신이 리토 오빠에게 '''몰랐어? 실은 우리는 피가 이어져 있지 않아'''라고 말하기도 했다. 리토는 엄마와, 미캉은 아빠와 머리색이 같다. 리토는 아예 엄마와 붕어빵이지만 아빠와는 별로 닮게 그려져 있지 않다. 심지어 리코로 변신당할 때는 리토의 엄마가 젊게 그려진 것처럼 보일 정도.[* 물론 현실에서 아들은 엄마를, 딸은 아빠를 닮는 경우가 꽤나 많다.] 그냥 농담으로 끝날 듯.[* 사실은 자기를 화나게 한 대가라고...] 문제는 리토 하렘 멤버 일러스트에 미캉이 빠진 적이 없었다.[* 투러브 OVA에선 이것이 더 심하게 표현돼서 '''실제로 그랬으면 좋았을텐데'''라고 말한다!] 2차 창작에서도 많이 엮이는데 미캉이 주연일 경우 '''근친까지 가거나 그 직전까지 가는게''' 99프로다...[* 리토가 같이 주연으로 나올때 한정] 보통 세리누의 꽃가루(...)나 라라의 메카에 의해 극성 브라콤 속성이 이성을 뚫고나와 덮치는 경우가 많지만 '''제정신에서''' 갈때까지 가버리는 경우도 있다![* 모모가 만약 리토가 라라를 만나지 못했을 경우를 시뮬레이션 하자 보통은 하루나랑 이어지지만 어쩌다 하루나랑 깨질경우 바로 [[근친|잘못된 길]]을 걸어가는 걸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전자일 경우 정신이 돌아오면 매우 부끄럽지만 어쨌든 끝나지만 [[요스가노소라|후자]]일 경우... 2차 창작에서는 이러한 방향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